영화와 커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와 영화 비오는 겨울날. 커피 한잔은 온기를 담고, 영화 한편은 인생을 담아 -아련한 기억이라 할지라도- 첫눈 내리던 날 사랑했던 그대와 따스한 감촉을 나누던 그날의 기억을 추억하고 싶은 그런날... 영화속에서는 커피와 인생이 어떻게 표현 되었을까...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만들어준 커피에요" "우린 소유하는게 아니죠. 단지 스쳐갈 뿐이지..." "(부자들의 음료인 샴페인 보다는) 나는 커피가 더 좋네. 단순한... 노동자들의 커피" OST (Jevetta Steele의 Calling You)에 영화의 모든 내용이 함축 "I am calling you. Can't you hear me. I am calling you" "I am calling you. I know you hear me..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