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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커피칼럼니스트 황호림의 커피앤티 칼럼 커피칼럼니스트 황호림 선생의 월간 커피앤티 칼럼을 이 지면을 통해 소개 한다. 커피칼럼니스트 황호림 선생은 옥탑방 커피선생으로 유명하며 The Coffee House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커피칼럼니스트 황호림 선생은 2013년 4월호 부터 월간 커피앤티에 칼럼을 계속 기고하고 있다. 커피칼럼니스트 황호림 선생의 2013년 4월 칼럼은 “상생(相生)은 사라지고 공멸(共滅)만···” 카페들의 한숨 이라는 제목이다. 커피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분석한 칼럼으로 카페창업을 염두해 둔 사람이라면 참고하길 바란다. 아래 전문을 싣는다. “상생(相生)은 사라지고 공멸(共滅)만···” 카페들의 한숨최근 5년간 한국의 커피 시장은 끓어 오르는 용광로처럼 열기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 커피는 이제 생활의 필수 기호식품에서 습.. 더보기
커피칼럼니스트 황호림의 커피앤티 칼럼 커피칼럼니스트 황호림 선생의 월간 커피앤티 칼럼을 이 지면을 통해 소개 한다. 커피칼럼니스트 황호림 선생은 옥탑방 커피선생으로 유명하며 The Coffee House 대표를 겸임하고 있다. 커피칼럼니스트 황호림 선생은 2013년 4월호 부터 월간 커피앤티에 칼럼을 계속 기고하고 있다. 커피칼럼니스트 황호림 선생의 2013년 6월 칼럼은 '커피교육 이대로 좋은가?' 이다. 커피교육 시장의 현실에 대해 분석하고 문제점을 제시하고 있다. 아래 전문을 소개한다. 커피교육 이대로 좋은가? 커피교육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리스타 자격교육이다. 2005년부터 누적된 바리스타 자격증 응시인원은 이미 20만 명을 넘어섰고, 바리스타 자격증 소지자 또한 11만 명을 웃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바리스타 민간.. 더보기
커피재배시 가뭄으로 인한 피해는? 2014년 커피재배 시장의 화두는 브라질 가뭄이었다. 꽃이 한창피고 열매가 맺어갈 시기에 때아닌 가뭄이 발생해 생산량이 현저히 떨어져 버렸다. 커피재배에 있어서 가뭄은 심각한 피해를 입니다. 커피재배지는 대부분 물이 많은 지역인데 가뭄이 들면 생산량 저하 뿐만이 아니라 커피나무가 고사할 수도 있다. 커피재배시 가뭄으로 인한 피해는 어떤것들이 있을지 살펴보자. 커피재배지에서 적정량이 비가 내리지 않고 가뭄이 발생했을 경우 일반적인 피해는 다음과 같다. 1. 나무가 고사한다.커피나무는 싹을 틔워 3년 정도가 지나면 열매를 맺어 생산이 가능한 나무다. 커피나무의 경제적 수명은 20~30년 정도로 15년 전후가 커피생산이 가장 많은 시기다. 하지만 아래 사진처럼 가뭄이 들면 열매는 고사하고 나무 자체가 죽어 버.. 더보기